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/주요 이슈 (문단 편집) === [[10차 개헌]] === 줄곧 개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던 [[박근혜]] 대통령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크게 불거지자, [[2017년]] 개헌을 공식화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773350&isYeonhapFlash=Y|했다.]] 개헌이 이뤄질 경우, [[제7공화국]]의 첫 번째 대선이 되며, 선거의 형태와 일정이 모두 바뀔 수 있다. 그러나,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로 완전히 묻혔다. 이후에 이 개헌 시도는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를 무마하려던 공작으로 인식되고 있다. 일각에서는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를 이유로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. 특히 [[자유한국당]]의 [[정진석]] 의원과 [[바른정당]]의 [[김무성]] 의원을 중심으로 개헌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현 상황에서 개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다.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선 전 개헌은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. 2017년 이후 10차 개헌에 대한 정당 및 대선 주자의 입장은 해당 문서의 [[10차 개헌#s-6.2|대선 전 개헌 논란 항목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